달콤한 고구마로 시작하는 우리 아기 첫 이유식, 고구마미음
【초보맘 필독】 냄비 하나로 뚝딱! 처음요리 고구마미음 초기 이유식 만들기
아기의 첫 이유식, 어떤 걸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처음요리’ 고구마미음 밀키트만 있다면 냄비로 아주 간편하게 맛있는 초기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요. 밥솥은 넘칠 위험이 있어 추천드리지 않으니, 냄비를 활용해 안전하고 부드러운 고구마미음을 만들어 주세요.
필수 재료
- 처음요리 고구마미음 밀키트 1개 (쌀가루 10g, 고구마 10g)
- 정수물 280g
조리 방법
Step 1
우리 아기의 첫 이유식 여정, ‘처음요리’ 이유식 밀키트와 함께라면 정말 간편하답니다. 첫 이유식에 도전하는 초보맘들에게도 안심하고 추천드려요.
Step 2
고구마미음 밀키트, 냄비, 고운 체망, 조리용 물 280g, 이유식 용기 3개, 그리고 주걱을 준비해주세요. 모든 재료를 한곳에 모아두면 요리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Step 3
안에는 ‘처음요리’ 고구마미음 밀키트가 들어있어요. ‘포장 1’에는 쌀가루 10g이, ‘포장 2’에는 고구마 10g이 담겨 있답니다. 아기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었어요.
Step 4
먼저, 쌀가루 10g을 찬물 150g에 넣고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쌀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Step 5
이제 냄비에 남은 물 130g을 붓고, 바로 앞서 풀어둔 쌀물과 해동하지 않은 고구마 10g을 모두 넣어주세요. 따로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하면 돼요.
Step 6
센 불에서 3분간 끓이다가, 재료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불을 중불로 줄여 5분간 계속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그다음, 약불로 줄여 5분간 더 끓여주면 뭉근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고구마미음이 완성됩니다.
Step 7
약불에서 마지막 농도를 조절하며 끓여주세요. 아기가 먹기 좋은 농도인지 확인하며 끓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너무 뻑뻑하다면 물을 아주 조금씩 추가해 주세요.
Step 8
완성된 고구마미음은 뜨거울 때 고운 체망에 한번 내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더욱 부드럽고 덩어리 없이 매끄러운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 아기가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요.
Step 9
뜨거운 상태의 이유식은 식었을 때보다 농도가 더 묽어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나 처음 이유식을 만드는 분들을 위해, 완성된 이유식의 적정 농도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Step 10
처음 이유식을 시작하는 1단계 아기부터 ‘처음요리’ 이유식 밀키트와 함께라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이유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의 건강한 식습관,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