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모듬전: 비 오는 날 최고의 동반자
비 오는 날, 눅눅한 기분을 날려줄 맛있는 모듬전과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안녕하세요! 초간단 레시피로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유튜브 채널 ‘맛좀봐라 이자식아’입니다. 🌧️ 비 오는 날씨에 딱 어울리는 ‘모듬전’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복잡한 과정 없이도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알려드릴 테니, 구독과 좋아요 꾹 눌러주시고 영상 함께 즐겨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주재료- 애호박 1/2개 (약 10cm 길이)
- 두부 1모 (약 300g, 단단한 두부 추천)
- 새송이버섯 2개 (크기가 큰 경우 1개)
- 분홍 소시지 (취향껏, 1/2개 ~ 1개)
반죽 및 양념- 부침가루 1.5컵 (약 150g)
- 계란 4~5개 (노른자와 흰자 분리하지 않고 사용)
- 부침가루 1.5컵 (약 150g)
- 계란 4~5개 (노른자와 흰자 분리하지 않고 사용)
조리 방법
Step 1
이 레시피는 영상과 함께 보시면 더욱 쉽게 따라하실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즐거운 눈요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
Step 2
1. **모든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반달썰기 하거나, 길게 썰어주세요. 두부는 0.5~1cm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줍니다. 새송이버섯은 0.5cm 두께로 편으로 썰거나, 길쭉하게 썰어줍니다. 분홍 소시지는 0.5cm 두께로 어슷썰기 하거나 동그랗게 썰어줍니다. 씹는 식감을 위해 재료는 너무 얇지 않게 썰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Step 3
2. **재료에 부침가루 옷을 입혀주세요:** 볼에 썰어둔 애호박, 두부, 새송이버섯, 분홍 소시지를 넣고 부침가루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각 재료에 부침가루가 얇게 코팅되도록 가볍게 흔들거나 버무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계란물이 재료에 더 잘 붙고, 전이 더욱 바삭해집니다.
Step 4
3. **계란물을 입혀 반죽해주세요:** 다른 볼에 계란을 깨뜨려 넣고 알끈을 제거한 뒤, 잘 풀어 계란물을 만들어줍니다. 부침가루 옷을 입힌 재료들을 계란물에 담가 앞뒤로 골고루 묻혀줍니다. 계란물이 재료를 부드럽게 감싸도록 해주세요.
Step 5
4. **맛있게 부쳐내면 완성!:**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약불로 예열합니다. 계란물까지 입힌 재료들을 팬에 올리고, 서로 붙지 않도록 간격을 두어 가지런히 놓아주세요.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 면도 맛있게 익혀줍니다. 두부나 애호박처럼 익는 시간이 더 필요한 재료는 조금 더 익혀주시면 좋아요. 모든 재료가 노릇하게 익으면 접시에 담아내면 맛있는 모듬전 완성입니다! 따뜻할 때 막걸리와 함께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