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사과와 게맛살이 어우러진 맛있는 모닝빵 샌드위치
쌀쌀한 날씨에 딱! 간편하게 만드는 사과 게맛살 샌드위치
가을의 상큼함과 게맛살의 풍미가 만나 입맛을 돋우는 특별한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사과와 부드러운 게맛살, 그리고 향긋한 모닝빵의 조화는 마치 소풍 나온 듯한 기분을 선사할 거예요. 특별한 날은 물론, 평범한 날에도 여러분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이 샌드위치 레시피를 따라, 맛있는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주요 재료- 모닝빵 8개
- 크래미 (또는 게맛살) 5개
- 사과 1/2개
- 오이 1/2개
드레싱 재료- 마요네즈 5 큰술
- 머스터드소스 2 큰술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마요네즈 5 큰술
- 머스터드소스 2 큰술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조리 방법
Step 1
먼저 샌드위치의 핵심 재료들을 손질해 줄게요. 사과와 오이는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얇게 채 썰어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세요. 크래미는 젓가락 등을 이용해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주시면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Step 2
이제 맛있는 속재료를 버무릴 차례예요. 넓은 볼에 준비한 채 썬 사과와 오이, 그리고 찢어둔 크래미를 모두 담아주세요. 여기에 마요네즈 5큰술, 머스터드소스 2큰술을 넣고, 풍미를 더해줄 소금과 후추를 약간만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골고루 섞어주시면, 아삭하고 맛있는 샌드위치 속이 완성됩니다.
Step 3
마지막으로 속재료를 채워 샌드위치를 완성합니다. 모닝빵의 윗부분에 칼집을 조심스럽게 내어주세요. 빵이 부서지지 않도록 살짝만 칼집을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된 속재료를 넉넉하게 채워 넣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한 사과 게맛살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남은 재료 없이 빵 안에 꽉 채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