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가득! 초간단 밥도둑 달래 간장
[밑반찬] 입맛 없을 때 최고! 밥 두 공기 뚝딱, 초간단 달래 간장 만들기
봄철 별미, 향긋한 달래로 만드는 만능 간장! 콩나물밥 위에 얹어 먹어도, 따끈한 밥에 비벼 먹어도, 신선한 생김에 싸 먹어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밥 한 공기 순삭 보장하는 마성의 레시피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주재료- 신선한 달래 1단 (깨끗하게 다듬은 분량)
- 청양고추 3개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
양념- 다진 마늘 1 큰술
- 진간장 10 큰술 (또는 양조간장)
- 고운 고춧가루 2 큰술
- 설탕 1/2 큰술
- 참기름 1 큰술
- 통깨 1 큰술 (넉넉히)
- 다진 마늘 1 큰술
- 진간장 10 큰술 (또는 양조간장)
- 고운 고춧가루 2 큰술
- 설탕 1/2 큰술
- 참기름 1 큰술
- 통깨 1 큰술 (넉넉히)
조리 방법
Step 1
먼저 달래를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흙이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뿌리 부분을 잘 다듬어주시면 더욱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Step 2
다듬은 달래는 약 1cm 길이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달래의 머리 부분이 크다면 칼등으로 살짝 눌러주면 더 잘 섞입니다.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져주세요. 여기에 다진 마늘 1 큰술을 함께 넣어줍니다.
Step 3
볼에 준비한 달래와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진간장 10큰술, 고운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을 모두 넣어주세요. 모든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골고루 섞어주시면 맛있는 달래 간장 완성입니다!